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2. 4. 17:46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은

과거의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는 배운다는 것과

과거의 사실을 이해하며 현재의 삶에 상호작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사실 자체의 객관적인 역사를 토대로

역사가기 주간적으로 재구성한것이

바로 우리가 배우는 기록의 역사(history, 찾아서 안다)인것입니다.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수많은 과거들..

우리의 일기같은 과거들의 집합체들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며 끊임없는 대화하는 것이 바로 역사라는 사실입니다.

 

 

歷 지나갈(역) 사실,사건, 객관성

史 기록할(사) 주관성

 

이로 보건데 역사가 과거의 사실을 모아 주관성을 배제하고

사실만을 말하는 것이 참된 역사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메이의 역사의 이야기의 첫 페이지는

 

역사의 이해의 한 대목이었습니다.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2. 3. 21:49

우리집 카페 / 집에서 즐기는 허브티 - 캐모마일 효능

우리집 카페/ 집에서 즐기는 허브티 - 캐모마일 효능

 

 

안녕하세요 ㅎㅎ 꼼데입니다 ^^

오늘은 춥지도 않고 날씨도 좋은 오후네요

요즘 카페를 가지 못했던 관계로 카페를 소개해드리지는 못하겠네요 ㅎㅎ

하지만 우리집에서도 카페못지않게 즐길 수 있다는 말씀!!!

그리하여 우리집 카페를 일일 오픈했습니다 ㅎㅎ

 

허브티 중에 캐모마일인데요 ^^

이번에 구매를 했는데 너무 잘 산 것 같아요 ^^

향도 진하고 정말 맛있어요 ~

 

 

 

캐모마일 입니다 ~~

따듯한 물에 잘 우러난게 사과향이 그윽하게 퍼지네요 ~

 

 

캐모마일 효능을 지나치고 가면 섭섭하겠죠? ㅎㅎ

 

캐모마일 효능

 

1. 정신안정

자기전에 마시면 좋은 허브티 캐모마일!

캐모마일은 정신을 안정시키는 허브로 유명하다고 해요

부드러운 향이 나는데 특히나 여자에게 좋은 차로 유명해요

 차뿐만이 아니라 생활용품에도 이용되고 있습니다.

캐모마일은 은은한 사과향이 나면서 입안에서 시원한느낌을 줍니다

페퍼민트가 식도부터 위 등에 청량감을 준다면 캐모마일은 입안의 청량감을 주는데 도움이 되죠 ^^

 

 

2. 초기감기 완화

감기가 올 것 같다 싶을 때 캐모마일 한 잔?!

 

 

3. 빈혈과 알레르기성 질환 치료

앞서 말씀드린 것 과 같이 여자에게 좋은 차로 유명한 캐모마일은

빈혈에 좋아요 ^^ 저도 빈혈과 알레르기성 질환을 달고 사는데 꼭 마셔야겠네요 ^^

 

 

 4. 피부미용

피부의 염증이나 궤양 상처 등에 치료에 도움을 준다고해요

민감성 피부에도 짱!

또 이맘 때 겨울엔 피부도 참 건조하죠? 건선으로인한 피부 가려움증에도 좋다고하네요

마침 제가 지금 면역력부족으로 피부발진이 생겼는데 마시고 자봐야겠어요 ^^

 

5. 숙면

캐모마일은 숙면에 도움을 주는 차 이기도해요

불면증을 개선 시켜주고 숙면을 돕는다고 합니다 ^^

불면증에 좋다니.. 친구에게도 글을쓰며 추천을 해줬네요

불면증이 있으면 정말 힘들죠

 

 

6. 몸이 찬 사람에게 추천!

몸이 찬 사람은 꼭 마셔야할 캐모마일!!

저는 이 6가지 중에 5가지가 해당되요...

ㅎㅎ 열심히 마셔야 겠어요

 

 

 

<캐모마일의 영양성분>

 

캐모마일 차 마시고 건강을 챙기세요 여러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2. 3. 21:03

우리가 쓰는 LTE는 진짜 LTE가 아니다!?

 

요즘 통신3사에서 모두 광대역 LTE-A, 3band LTE 광고를 하고 있는데요.
선전들 다들 요란하죠?

공정하게? 광고 이미지를 퍼왔는데요. 대동소이하죠?

그럼 뭐가 진짜 LTE일까요?

 

 

진짜는 아직 없습니다!!!

원래 LTE는 1Gbps가 목표 속도라고 하네요. 다시 말해 아직도 개발중인거죠.

1Gbps 속도 상상이 안되죠?

1초에 125MB의 파일을 다운 받을 수 있는 속도입니다.

그래서 해마다 LTE > 광대역 LTE > LTE-A > 광대역 LTE-A...

이렇게 이름만 조금씩 바꿔가며 속도를 높이고 있답니다.

 

 

현재 LTE는 위 그림처럼 75Mbps, 광대역 LTE는 150Mbps,

이렇게 주파수를 묶어서 속도를 높여가고 있는데요.

1Gbps가 되려면 10개 주파수를 묶어야야 한답니다.

하지만 현재 통신사에 주어진 주파수는 3개 대역!!

 

이미 지금의 LTE속도도 이미 100Mbps인 유선인터넷 속도를 넘어셨죠?

물론 사용자 수에 따라 실제 사용 속도는 다르겠지만

3개 주파수를 묶은 3Band LTE에서는 아마도 평균 100Mbps는 나올 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후부터가 문제가 됩니다.

더 속도를 높이려면 주파수가 더 필요한데...

통신사에 할당된 주파수는 제한되어 있습니다.

 

기술적으로 가능해도 주파수 자원이 부족하게 된거죠.

이런 주파수 부족 문제는 통신사 뿐만 아니라 범국가적 문제라고 합니다.

그래서 국가에서는 사용가능한 주파수를 넓혀가는

'광개토 프로젝트'라는 것을 진행하고 있다고 하네요.

 

결론적으로 우리가 쓰는 LTE는 아직도 멀었다는 얘기입니다.

지금까지 닮꿈이었습니다.ㅎㅎ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2. 2. 21:05

안녕하세요

옥천에 빙어 잡으러 갔다가 발시려 손시려 동동 대다 한마리도 못건지고,,,,

빙어요리 포스팅은 저멀리 떠나가고 대신 옥천에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둘러보고 왔습니다

 

 

얼음구멍 사이로 낚시줄을 넣었지만

똑똑한 빙어들은 먹튀를 어찌나 잘하던지,,,포기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얼음위에서 한없이 빙어가 미끼를 물기만 기다리고....

인내와 끈기가 부족한 전 바로 철수....

 

그리고

 

박정희 전 대통령의 부인이자 현 박근혜 대통령의 어머니인 육영수 여사 생가에 갔습니다..

육영수 여사가 영부인이 되기 전까지 살았던 곳을 한번 보겠습니다

 

안내에 따르면

이 가옥은 육영수 여사가 1925년에 태어나 1950년 박정희 전 대통령과 결혼하기 전까지 살았으며 흔히 "교동집"이라 불러졌던 옥천지역의 명문가이다 1600년대부터 삼정승이 살았던 집으로 1984년에 전형적인 충청도지역 상류주택의 양식으로 축조되었다, 그 이후 1918년 육영사의 아버지 종관씨가 매입하여 건물의 기단을 높여 개축하였는데 각기 독립된 아랫집, 큰집, 윗집, 사당영역으로 구획하고 담자, 협문, 부속건물로 적절히 배치하였다

1969년 본래의 모습과 다른 현대식 한옥으로 개축하여 사용되어오다 오랫동안 방치하여 퇴락되었고 1999년 철거 되었다 2002년 4월26일이 생가터가 충청북도 기념물 제123호로 지정되었고 2004녀녀 12월 안채 복원공사를 시작으로 수차례의 발굴과 자문회의 등 고증을 거쳐 2010년 5월에 안채, 사랑채, 위채, 아래채, 사당 등 건물 13동과 부대시설의 복원공사를 완료하였다

 육영수여사는 어린이를 위한 육영재단을 설립하고 양지회 등 각종 단체를 조직하여 자선봉사활동을 하였으며 대통령의 훌륭한 내조자이자 자애로운 한국의 어머니로서 국민의 존경과 사랑을 받았다.

 

 

 

 

 

 

 

 

 

내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이라 잘 몰랐던 육영수 여사

어떤분이기에 생가를 이렇게도 잘 복원해놨을까 궁금해서 검색을 해보았습니다 

박정희 전 대통령시절 1974년 8월 15일 광복절 기념식장에서  육영수 여사는 피살되었고 국모를 잃은 국민들은 크게 슬퍼하였다고 합니다.

어머니를 잃은 박근혜 대통령은 그당시 얼마나 가슴아팠을까 감히 짐작해봅니다.

어떤경우라도 정치적으로나 종교적으로나 이런 죽음은 절대 다시는 일어나지 않길 바랍니다

비록 빙어는 못잡았지만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보며 잊혀진 역사를 다시한번 느껴봅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2. 1. 23:49

겨울에 보문산을 가다

 

 

보문산성에서 본 대전전경이에요~ 

 

 

대전에 눈이 오고 이틀후에 보문산을 다녀왔어요~

 

 

보문산 전망대에서 보문산성 방향으로가볍게 등산하는 코스에요~

 

 

등산길은 여러 갈래가 있지만 등산 코스로는

 

 

겨울에 보문산 중에 이런 길도 있답니다~

 

          햇빛이 드는 곳은 이렇게 눈이 녹았어요~

 

 

보문산 정상 시루봉을 향해 올라가는길~

햇빛이 들지 않은 곳은 이렇게 눈과 빙판길이에요

 

 

시루봉 정자에서 본 대전 전경이에요~

 

시루봉에서 내려 오는 길에 보문산성에 있는 정자를 바라보며 찰칵!!

 

 

보문산성을 가는 방향에서 본 산내도 찰칵!!

 

 

이곳이 바로 보문산성의 정자입니다~

 

 

금산 방향으로 보이는 날씨가 넘 예뻐서 찍어 봤어요~

 

역방향이긴하지만 하늘이 넘 이뻐서 이렇게 찍었답니다~

 

 

 

 

posted by 럽이_ 2015. 1. 30. 23:19

롯데리아 라면버거 시식기


집앞에 롯데리아를 지나치다가 



라면버거 출시했다고 하기에 언제 한번 먹어보자고 생각하고 있었어요




먹어보려고 가보니 

인기가 많은지 라면버거가 동이 나서 

27일부터 판매한다고, 해서 라면버거를 다시 판매하기를 기다렸어요







근데 또 어느날 보니 


롯데리아에서 한정판매 한다고 하네요. 




지금 안먹으면 못먹겠다 싶어 


롯데리아가서 라면버거 세트 


포장으로 구입. 



그래서 짜짠 햇는데........







오늘 구입한 라면버거 세트는 

라면버거, 포테이토, 바닐라 밀크쉐이크로 구성되어 있네요

가격은 5400원. 



5400원짜리 롯데리아 라면버거 한번 먹어봅시다. 





라면버거는 위와 같은 구멍 

뻥뻥 뚫린 버거랩으로 쌓여있습니다. 


빵대신 꼬불꼬불한 면발이 올려져 있고 

매운맛인지 붉은 빛을 띄고 있습니다. 


크기는 얼마나 될까요?





크게 기대는 안했지만. 이건 상식적으로 너무 작네요

롯데리아 버거가 원체 작은건 알고 있었지만

제 주먹보다도 작아요. 


반주먹의 크기의 라면버거입니다. 




라면버거안의 내용물은 무엇이 있을까요?





빵을 대신한 꼬불꼬불한 면발, 

그리고 고기패티, 

양배추..


간단하네요.. 휴..


이게 세트로 5400원, 

3400원짜리 버거라니



버거랩을 벗기자마자 위 사진과 같이 라면버거 모양이 미끄러지듯이 무너집니다. 

위사진은 제가 연출한게 아니라 버거랩만 벗긴 모습입니다. 


모양이야 그렇다 치고 

먹어봐야겠네요. 


롯데리아 라면버거.






손으로 잡았는데 라면과 고기패티 사이가 미끄러워서 버거모양이 자꾸 무너집니다.


미끄덩~





한입 배어 물었는데... 


으 이건 무슨 맛인가요..

라면은 진짜진짜 약간 매운 맛이고 고기패티로 알았던건 평소에 맛봐왔던 고기맛이 아니네요


맛이 좀 그렇네요...


제가 오늘 아침도 안먹고 점심으로 라면버거를 고른건데.

맛있어야할 상황에 


이상한 맛으로 점심을 대신하고 있습니다. 


ㅜ.ㅜ





결국에 먹다가 라면버거안에 고기패티는 튕겨져 나가고 

라면과 양배추만 손에 잡히네요


라면도 잘게 부서져서 위와 같은 상황...


맛도 이상해, 

먹는 느낌도 이상해..



제가 솔직히 말해서 

소국밥집에서 나오는 생간(소)도 맛나게 먹는데


이건 먹는 느낌도 엉망이고, 맛도 이상하네요 . 


우웩..





어찌저찌 다 먹긴했는데, 

라면이 잘게 부서져서 젓가락까지 동원.. 




원래는 라면버거 맛나게 먹고 맛있는 시식기 쓰려고 했는데

이건 좀 너무하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엉망이고 맛도 없네요..




롯데리아에서 정해진 날짜까지 한정판매한다길래 

특별시식일줄 알았는데, 


맛없어서 한정판매라는거겠네요..



대한민국 모든 사람들의 입맛이 저 같지는 않겠지만

이건 좀 너무 하다는 생각이 들게끔 맛이 없네요


한번 라면버거 먹은 사람은 다시 라면버거 찾지 않을것 같아요.



여기까지

롯데리아 라면버거의 맛없는 시식기입니다. ㅜㅜ  

내 돈 돌리도~~~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 29. 09:38

날씨가 쌀쌀할 때 바삭하게 한입 베었을때 소리만으로도 환상적인

하트3오징어링을 만들어보겠습니다

 

시장에 갔더니 오징어가 저를 보며 데려가달라고 합니다

 오징어링 튀김을 하기위해 손질은 통으로 해달라고 했습니다

안그럼 오징어 배를 쫘~악 갈라서 준답니다

 3마리를 통으로 사서 껍질을 벗긴 후 잘 씻어 링으로 잘라 밀가루나 튀김가루를 샤샤삭 묻혀줍니다.

 

오징어는 물기가 많기 때문에 전 미리 가루를 묻히고 튀기기 전에 한번더 묻혔습니다

 

튀김옷은 냉동실에 넣어뒀던 차가운 물로 해주면 더 바삭해집니다

반죽은 절대 막막 저으면 안되요 젓가락으로 대충 휘휘 저어주세요

이 방법은 일식집에서 튀기는 방법이랍니다. 튀김꽃이 핀다는,,,

얼음담은 그릇위에 반죽을 올려놓으면 더 바삭바삭...귀찮아서 패스

 

이제 기름온도 170도에서 튀김옷을 입혀 튀겨주면 됩니다

튀길때 오징어의 모양을 잘 잡아줘야 멋진 오징어링 모양이 됩니다

오징어는 수분을 많이 머금고 있기때문에 특히 주의해서 튀기세요

기름이 사방팔방 막막 튀길 수 있으니 조심 조심 또 조심,,,내피부는 소중하니까

 

바삭하게 드시기 위해 두번을 튀겨줍니다

요즘엔 손쉽게 공기로 튀기는 에어프라이어가 인기인데,,,

한동안 갖고 싶었지만 그래도 튀김은 기름에 튀겨야 제맛이죠,,,

 

따끈한 차와 한잔 마시면 넘넘 맛있겠죠 

멍2 아이들 방학 기간에는 기름소모가 급격이 증가하고

우리의 살들도 급격히 증가하는걸 느낄 수 있는데 튀김요리는 가끔 드시는게 좋겠죵,,,,,

그래도 먹을땐 맛있게 먹자구요~~

바삭한 오징어링 만들기였습니다~

posted by 럽이_ 2015. 1. 28. 20:59

우리나라에 정말 많은 사람들이 포탈사이트 네이버를 이용하죠. 

네이버로 모르는것도 찾아보고, 궁금한것도 알아가고, 

지식의 양과 질을 더하여 가는곳이 바로 네이버 포탈 사이트입니다


많은 사용자가 이용하다보니 검색창이나 검색어자동완성기능이 

사용자들의 편리성을 위해서 많이 사용되는데 


많이 검색한 위주로 검색어 자동완성이 되어집니다. 

이를 통해 우리나라 사람들이 어떤것을 

많이 검색해보는지 알아볼수있습니다. 




오늘 글을 통해 알아볼 것은 

우리나라사람들

몰래몰래 무얼 그렇게 하는지


일명 


"아빠몰래"

"엄마몰래"

"남편몰래"

"아내몰래"


"몰래몰래" 프로젝트 입니다. 




네이버의 자동완성기능을 통한 "몰래몰래" 프로젝트

우리나라사람들은 무엇을 그렇게 몰래몰래할까요?


1순위부터 10순위까지 나열해봅니다. 





1. 아빠몰래.

우리나라 아이들은 엄한 아빠몰래 무엇을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걸까요?




① 아빠몰래하는 하스스톤 - 하스스톤은 블리자드에서 나온 카드게임이죠. 

                               15분내 끝낼수 있는 아빠몰래 게임하기!

② 아빠몰래 차 - 아빠몰래 차 운전하는거군요 ㅎㅎ 

                   아빠는 이런사실을 알고 있을까요?

③ 아빠몰래 치킨 - 아빠몰래 치킨 시켜먹기, 아빠가 많이 엄한가보군요 

④ 아빠몰래 할머니몰래 줄거리 - 이건 책인거 같습니다. 

⑤ 아빠몰래나가는법 - 아빠몰래 나가는 방법은 살금살금 발꿈치 들고 나가야죠 ㅋㅋ

⑥ 아빠몰래놀러나가는법 - 아이들이 아빠몰래 놀러나가고 싶어하는군요.

⑦ 아빠몰래 독서감상문 - 아빠몰래 독서감상문을 베껴쓰는법 알고 싶어하는거죠                    ⑧ 아빠몰래 성형 - ㅋㅋ 아빠몰래 성형하고 싶은 아이들이 많군요. 

⑨ 아빠몰래 쌍수 - 무서운 아빠몰래 쌍커풀수술을 하고싶어 하는군요 ㅋㅋ

⑩ 아빠몰래 염색 - 아빠몰래 머리를 염색하고 싶어합니다. 




2. 엄마몰래.

우리나라 아이들은 눈치 백단 엄마몰래 무엇을 그렇게 하고 싶은걸까요?





① 엄마몰래 택배받기 - 엄마가 알아서는 안되는 택배를 

                          받기위한 방법을 인터넷에서 검색합니다ㅋ

② 엄마몰래 pc방 가기 - 엄마 몰래 Pc방 가고 싶어 하는 아이들이 많나봐요. 

                           Pc방 갔다 오면 담배냄새가 많이나서 걸렸던 기억이ㅜ.ㅜ

③ 엄마몰래 트위터 - SNS인 트위터를 엄마몰래 할꺼까지야, 수상합니다. >_<

④ 엄마몰래 화장 - 엄마몰래 화장하고 싶어합니다. 

⑤ 엄마몰래 옷사기 - 엄마몰래 옷도 사고 싶어하구요

⑥ 엄마몰래 렌즈 - 아마 안경벗고 렌즈끼고 싶어하는것 같아요 

⑦ 엄마몰래 남친 - 엄마몰래 남친사귀고 싶어하는 딸들.. ㅋㅋ

⑧ 엄마몰래 화장품사기 - 화장하고 싶은 욕구도 많습니다. 

⑨ 엄마몰래 귀뚫기 - 엄마몰래 귀도 뚫고 싶어하는 아이들

⑩ 엄마몰래 놀러가기 - 엄마몰래 놀러가고 싶어하는 아이들. 




3. 남편몰래. 

우리나라 아내들 남편몰래 무엇을 그렇게 하고싶어하는 걸까요?





① 남편몰래 대출 - 남편몰래 대출받아서 뭐 하려는 걸까요? ㅋㅋ

② 남편몰래 부동산 명의변경 - 이거 무섭네요. 남편몰래 부동산을 부인명의로?

③ 남편몰래 성형 - 성형하고 싶어하는 마음은 엄마나 딸이나 똑같은거 같습니다. 

④ 남편몰래 부동산 - 남편몰래 부동산을 사고 싶어하는건 아닐테고 아마도..

⑤ 남편몰래 부동산 명의 - 부동산 명의가 왜 궁금할까요? 

                             남편몰래 부동산명의를 바꾸려고 하는것 같습니다. 

                             무섭습니다. 

⑥ 남편몰래 가방 - 남편몰래 멋진 명품 가방 사고 싶어하는 아내들

⑦ 남편몰래 아내몰래 - 이건 뭘하는 걸까요?

 남편몰래 아파트매매 - 남편몰래 아파트 사고 팔고 하는 아내들.. 

 남편몰래 채소 - 남편몰래 무슨 채소를 먹이고 싶어하는걸까요?

⑩ 남편몰래 택배받는법 - 홈쇼핑에서 확 질러버린 아내들, 

                             남편몰래 받고싶어하기에 방법찾아 검색했군요.




4. 아내몰래.

우리나라 남편들 아내몰래 무엇을 그렇게 하고 싶어하는 걸까요?





① 아내몰래 닭 - 이게 뭐죠? 아내몰래 닭을 키우고싶어하시나..? ㅋㅋㅋ

② 아내몰래 대출 - 아내몰래 대출받고자 하는 남편들

③ 아내몰래 비자금 - 월급받는 남편들 아내몰래 비자금 만드는게 일상입니다. ㅜㅜ

④ 아내몰래대출받는남편 - 이 검색어는 아내들이 검색한것 같습니다. 

⑤ 아내몰래대출이혼 -아내몰래 대출에 이혼까지? 이러지마세요

⑥ 아내몰래부모님용돈주는 - 아내몰래 부모님 용돈주는 이시대의 남편들

⑦ 아내몰래 비상금 - 비상시를 위한 비상금 챙겨둘 필요가 있습니다. ㅎㅎ

⑧ 아내몰래사진 - 무슨 사진이길래...

⑨ 아내몰래시부모님께드리는용돈 - 이건 아내들이 검색한 단어로 보입니다.

⑩ 아내몰래주식 - 아내몰래 주식하는 남편들 




우리나라사람들의 몰래 하는일들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남편은 남편대로

아내는 아내대로

걱정이 있어 검색해보는것 같습니다. 





서로에 대해 

몰래몰래 하기보다. 

진실되게 대하여 

떳떳하게 들어낼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 28. 16:24

​​함께 가는 길
모두가 행복했으면 좋겠습니다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우리 가는 길에 아침 햇살 비치면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제일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

때론 지루하고 외로운 길이라도
그대 함께 간다면 좋겠네
때론 즐거움에 웃음짖는 나날이어서
행복하다고 말해 주겠네
이리저리 둘러봐도 젤 좋은 건
그대와 함께 있는 것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내가 가는 길이 험하고 멀지라도
그대 내게 행복을 주는 사람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1. 28. 03:49

전라도여행_전주한옥마을, 담양 [추천]

당일로 다녀온 전라도 여행. 전라도는 맛집도 많고, 여행할 곳도 참 많은 것같아요.

전주한옥마을과 담양 꼭 가보고 싶어서

만삭의 몸을 이끌고 아침일찍부터 서둘러 갔어요.

전주한옥마을은 너무 예쁘더라구요. 가게들도 모두 다 한옥으로 지어져있고..

맛집도 많고 볼거리도 많았어요. 

 

전주한옥마을 "전동성당"  

유명한 성당이죠. 유럽에 온것 같은 기분이 들더군요.  쿡쿡"""

 

점심메뉴로는 맛집은 정말 많았지만 전주비빔밥으로 선택. 아차차.. 사진을;;

만삭이었을때 갔던 곳이라서 사진찍는것도 귀찮았나봐요.

눈에는 많이 담아왔는데 사진이 없네요.;;

 

전주에서 점심을 먹고 담양으로 출발!!

담양은 예전에도 한번 다녀온적이 있었는데..

산책하기 좋을 것 같아서 다시 찾은 곳이에요. 

담양_죽녹원에 있으면 왠지 몸이 건강해지는 느낌이랄까?ㅋㅋ

 

 

아기낳고 겨울에 한번 다시와야지 했는데..

육아에 지쳐..ㅠ.ㅠ

이제 곧 봄이 오니 가족여행으로 계획 해야겠어요.^^ 

 

마지막 코스 - 담양 메타세쿼이어길

길도 예쁘고 걷기도 좋고..

예전에는 드라이브코스로 다녀왔었는데..

이날은 산책로로 다녀왔어요.

봄,여름,가을,겨울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곳.

지금까지 가루의 전라도여행기였습니다.

 

즐거워빛나는 삶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