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4. 16. 00:52

[대전/송촌동]먹배생막창 막창맛집

출산 후엔 식당선택도 어려워.. 좋아하는 막창도 먹기 힘들었어요. ㅠㅠ

근데 막창에 너무 꽂여버린 저와 남편.ㅋ

용기를 내어.. 아기를 델꾸  막창먹으로 Go Go!!ㅋㅋ;;

송촌동으로는 처음가보았는데 정말 맛집 많더라구요!!

그 중에 우린 먹배생막창집!! 

일단 메뉴를 볼까요?

먹배세트를 시킬까하다가 막창에 꽂힌

우리이기에 막창만 주문!!ㅋ

밑반찬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스프도 맛있고, 계란찜도 맛나고!!

드뎌 막창!! 우앙~~

빨리빨리 익어라..

 찍어먹는 소스에 청양고추를 넣어먹으니

매콤하고 맛있더라구요.

계속 사장님께서 막창을 구워주셨어요.^^

너무 좋았답니다.

동그란 막창부터 먹기 시작!! 우앙~ 쫄깃쫄깃..

맛나다.. 맛나다..

왔다갔다 하시며 사장님께서 직접 다 구워주셔서

아기 델꾸가서도 맘 편히 맛있게 먹고 왔어요.

담에 또 갈께요!! 먹배생막창 :)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4. 15. 02:45

 봄의 색깔을 함께 감상해 보아요

 

많은 사람들이  봄을 반가워하고 기다렸다는듯이

예쁜 색깔의 꽃들이 이산 저산과 들에 만발하게 피어 꽃들의 향연을 펼치고 있습니다.

 

 

 

 

 

봄의 피는 예쁜 꽃들의 색깔을  감상해 보시고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심 좋을것 같습니다.

 

 

 

자연의 색은 어느 누가 그리는 그림이나

말로는 표현을 다 할 수  없다는것을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이렇게 우리가 살아가는 만물을 통해 아름다운 세상을 만드신 분을 생각하게 합니다.

이세상에 빛과 비와 공기로  생명이 자라고 자연과 더불어 우리가 살아갈 수 있음에 감사를 느껴봅니다.

 

이 아름다운 꽃들이 피어 저마다 색깔로 어울어져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하고 감동시키며 노래하게 합니다.

이 봄에 이웃과 함께 가족과 함께 봄을 감상해 보시고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4. 10. 22:34



Coming together is a beginning

Keeping together is progress

Working together is success

                   - Henry Ford -


모이면 시작이고, 같이 있으면 발전하고, 함께 일하면 성공이다....


Henry Ford가 한 말입니다. 오늘도 뉴스를 보니 대선 후보 어쩌고 저쩌고 나오더라고요...


혹자는 내년에는 경제가 더 어려워질거라고들 하기도 하고..


나만 생각하지 않고 우리를 생각하고 함께 한다면 아무리 힘든일이 닥친다고 해도 헤쳐나갈수 있겠죠..^^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4. 9. 03:35

몽글몽글, 귀엽고 사랑스러운  

예쁜 꽃, 라넌큘러스에요.

 

 

먼저, 라넌큘러스의 꽃말은 매력, 매혹 라네요.

뜻도 그렇고 예쁘고 고급스럽기에

부케로 많이 쓰이고 있는 것 같아요. 

 

 

전 개인적으로 하얀 라넌큘러스를 좋아하는데

여러가지 색깔 라넌이 있구요.

결혼하면 꽃선물 싫어한다고 하는데..

전 너무 좋아요. 그래서 가끔 꽃 사달라고 애원을 한답니다.;;

라넌큘러스를 좋아한다고 하도 떠들어서인지..

이제는 찾아서 사다주는 신랑님..

받은 꽃을 전 말려서 오래보아요.

말려도 예쁘죠? 몽글몽글..

겹겹이 쌓여있는 꽃잎이 너무 예쁜 것 같아요. 

아직도 향기가 나요.

 

가끔, 한 두송이 사서

꽃병에 담아놓고 보아도 기분 전환되고 좋을 것 같아요.

라넌큘러스 매력적이죠.

posted by 럽이_ 2015. 4. 8. 10:14

비오는날 비오는 사진과 음악으로 하루를 시작해볼까요?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pQmda

 

 

 

 

갑자기 추워졌습니다. 주위 어르신들이 말씀하시길 벚꽃이 필때 추워진다는데

참 그분들이 하는 말씀은 오랜세월 세상을 지내오면서 생긴 연륜과 지식으로 믿을만 하다는 생각이

여럿드는것이 사실입니다.

 

 

 

 

비가오네요

비가오면 마음이 차분해지고 유리창가로 가볼때가 많습니다.

왠지 모르게 위에서 또르르 내려오는 물방울이 내마음을 대변하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기때문일까요?

 

 

 

 

비오는날 비오는사진과 음악으로 그리고 좋은글귀로 하루를 시작해볼까요?

 

 

어느사람에게는 차분하게 다가오는 비오는날

어느사람에게는 슬프게 다가오는 비오는날

어느사람에게는 반가운 봄비로서 다가오는 비오는날 비오는 사진

 

 

하늘은 비를 내려주지만

그걸 맞이하는 사람들의 기분은 모두들 다르지 않을까 합니다.

 

 

 

 

 

오늘 같은 날에는

비오는 분위기에 나름 분위기를 내보는것도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바람도 차가운데,

집을 나설때 비오는날 비오는사진에 찍혀도 이상하지 않을만큼 준비해서 나가봄이 좋을것 같습니다.

 

 

 

 

 

오늘도 비가오네요

비오는날 비오는사진과 음악으로 그리고 좋은글귀로 하루를 시작해볼까요?

 

 

 

 

 

행복의 한쪽 문이 닫히면 다른 쪽 문이 열린다
그러나 흔히 우리는 닫힌 문을 오랫동안 바라보기
때문에 우리를 위해 열려 있는 다른 문을 보지 못한다

-헬렌켈러-

 

 

 

 

 

 

posted by 럽이_ 2015. 4. 6. 11:21

디즈니 12 공주들은 깜찍하고도 용감하고, 귀여우면서도 사랑스럽습니다.

그런데 디즈니 12공주들을 물을 가득담은 그릇으로 표현하면 어떨까요?

 

실제로 12공주들을 표현한 그릇으로 나온다면

사볼만 한데 그 자세한 내용을 한번 사진을 통해 보도록하죠.

 

 

 

 

1. 디즈니 12공주 중에 첫째는 알라딘(1992)에 나오는 자스민 공주.

 

 

 

 

 

2. 디즈니 12공주 중에 둘째는 잠자는 숲속의 공주(1959)로 나오는 오로라 공주.

 

 

 

 

 

3. 디즈니 12공주 중에 셋째는 신데렐라(1950)에 나오는 신데렐라 공주

 

 

 

호박마차가 인상적이군요

 

 

 

4. 디즈니 12공주 중에 넷째는 뮬란(1998)에 나오는 뮬란공주

 

 

 

 

 

5. 디즈니 12공주 중에 다섯째는 공주와 개구리(2009)에 나오는 티아나 공주

 

 

 

 

6. 디즈니 12공주 중에 여섯째는 라푼젤(2010)의 나오는 라푼젤 공주

 

 

 

 

 

7. 디즈니 12공주 중에 일곱째는 미녀와 야수(1991)에 나오는 벨 공주

 

 

 

 

 

8. 디즈니 12공주 중에 여덟번째는 백설공주와 일곱 난쟁이(1937)에 나오는 백설공주

 

 

 독이든 사과가 눈에 딱 띄네요

 

 

 

9. 디즈니 12공주 중에 아홉번째는 포카혼타스(1995)에 나오는 포카혼타스 공주

 

 

 

 

 

10. 디즈니 12공주 중에 열번째는 메리다와 마법의 숲(2012)에 나오는 메리다 공주

 

 

 

 

 

11. 디즈니 12공주 중에 열한번째는 인어공주(1989)에 나오는 에리얼 공주

 

 

 

 

12. 디즈니 12공주 중에 열두번째는 겨울왕국(2014)에 나오는 안나 그리고 엘사공주

 

 

 

 

디즈니 12공주 모두에 대해서 관심을 갖고 있는 분들은 많이 없을겁니다.

 

하지만 미국에서는 디즈니에서 만든 애니메이션 그리고 이를 통한 디즈니 만화 공주님들을

실제 대관식을 통해서 공주로 임명하고 있다는걸 아시나요?

 

 

 

 

 

 

월트 디즈니 월드 리조트의 매직 킹덤에서 대관식을 치루고 공주로 등극이 됩니다.

 

그런데 디즈니에서 만든 애니매이션, 그리고 그 주인공으로 등장하더라도 
공주로 등극하려면 조건이 필요합니다.

 

1.  나이가 20살이상이어야합니다. 
    겨울왕국에서 엘사가 나이가 차서 공주로 대관식을 받은것 처럼 꼭 나이가 되어야해요

 

2. 왕족이어야합니다.

    타잔에서 나온 제인도 공주가 아니라 일반인이여서 대관식을 갖지 못했지요

 

3. 사람이어야합니다.

    피터팬에 나오는 팅커벨은 아쉽게도 요정이지요.

 

 

 

 

이러한 조건에서 합한 공주는 대관식을 통해 진짜 공주가 됩니다.

 

 

 

 

 

 

 

 

 

어느새 우리의 어린시절과 아이들의 어린시절을 함께한

디즈니의 열두공주 한번 기억해봅시다.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3. 19. 12:14

혹시 신마녀사냥을 들어보셨나요?

현대판 마녀사냥이라고 하는데 왜 그런말들이 돌고 있는지한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마녀사냥이란

14~17세기에 유럽에서 이단자를 마녀로 판결하여 화형에 처하던 일.

또한 정확한 근거 없이 누군가를 비난하거나 여론을 어느 한쪽으로 몰고 가는 현상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입니다

 

마녀사냥이 어떻게 이루어졌을까?

과연 마녀사냥이 급증하던 때 마녀사냥의 목적이 무엇이었을까요?

그 당시 명목은 마녀사장이지만

실체 마녀사냥에 희생당한 사람들을 보면 권력의 희생자들이라는 설이 유력합니다.

특히 많고 남편이 없는 과부들을 대상으로 이루어졌습니다

 

돈 많고 보호해줄 수 없는 과부들이 주 타켓이 되었고

 ‘악마와 간통했다’라는 소문에 취약한데다 그 당시 독일법상 마녀재판으로 몰수된 재산의 일부는

마녀로 누군가를 지목한 사람의 몫으로 돌아갔습니다.

 

또한 ‘아름다운’ 과부는 같은 마을의 여성들이 질투심에 마녀로 신고했으며

 이교도였던 개신교 신자들도 상당수가 희생되었습니다

하지만 개신교 국가에서도 마녀사냥은 많이 이뤄졌다고 한다.

 

 

여기까지만 보더라도 마녀사냥이 왜 이루어졌는지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마녀사냥은 마녀라고 재판에서 판정되기 전까지 모든 비용을 마녀로 지목된 사람이

 지불하고 온갖 고문 끝에 마녀라는 거짓 자백을 받아내면 처형을 했고

재산은 몰수당했습니다.

마녀사냥의 배경은 돈이 목적인것 같습니다

 

 

자 이번에는 신마녀사냥을 한번 볼까요?

바로 현대판 마녀사냥이라고 하는데,,,어떤 일들이 일어났는지 보겠습니다

 

 

동영상을 본 저로서는 보고 또 봐도 이 시대에 자유국가인 대한민국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일인지 아직도 믿기지가 않습니다.

강제개종목사들은 다른 종교 믿는 사람이 정신병이나 악독한 병에 걸린 것처럼

가족들에게 불안감을 조성하고 지독한 이단에 휘말렸다는 식으로 말하여

‘자신들만이 고칠 수 있다’고 부모님을 미혹해 돈을 받고 강제개종교육을 강요합니다

 

또한 다른 종교 믿는 사람을 납치하거나 납치가 어려운 경우에는

음식물에 수면제를 타서 재운 뒤 수갑을 채우고 테이프로 입과 다리를 묶고

큰 가방에 넣어 강제로 이동시키도록 가족에게 시키기 때문에

납치, 감금 등의  불법 행위에 대한 처벌을 교묘하게 피하는 수법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연락을 못하게 핸드폰을 빼앗고 부모를 시켜 단단하게 묶어 오게 하여

모텔에 감금해 놓고 개인 활동은 없으며 일거수일투족을 감시하며

개종목사에게 인도하고는 전도사는 여기에 끼면 목회에 지장 있으니 빠지겠다며

나중의 책임추궁을 회피합니다.

 

 

강제개종교육으로부터 탈출한 사람이 고소를 하거나 법적으로 문제가 생겼을 때

법망을 피하기 위해 가족을 방패막 삼는 정말 치졸한 방법을 쓰고 있습니다

경찰에 신고를 해도 가족의 승인하에 이루어진 개종교육이라 보호도 받지 못하며

도움을 호소해도 가족문제로 간주하여 집으로 그냥 돌려보냅니다

강제개종교육이 이 대한민국에서 일어났고 일어나고 있습니다

 

강제개종교육 목사들은 개종 교육 때마다 교육비를 받아 챙겼으며

감사헌금 명목으로 봉투를 가족으로부터 받아냅니다

개종교육 시 교육받는 성도가 성경말씀으로 많은 질문을 던졌으나 대답하지 못해

회피한 개종목사들은 성경과 상관없는 과학지식만 늘어놓고

나중엔 자신의 논리에서 오류가 나타나니 일정을 채우지 못하고

다른 약속이 생겼다며 교육을 중단하고 나가버립니다

 

예전의 마녀사냥과 다를 바가 없는 신마녀사냥이 대한민국에서 자행되고 있습니다

 

강제개종교육...그 목적이 무엇인지 보이십니까?

 

개인적인 소견일지 모르지만 엄연히 나타난 사건들을 볼 때

마녀사냥과 신마녀사냥은 을 목적으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가족을 이용해 납치, 감금, 폭행

평생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이들은 안고 가야 합니다

가족간의 불신으로 얼마나 힘들고 마음이 아플지 감히 짐작해봅니다

개종교육이라는 타이틀로 사리사욕을 채우는 목사들의 이런행태는

더 이상 없어져야 합니다

posted by 럽이_ 2015. 3. 13. 06:30

 

 

 

 

보노보노에서 나온 귀여운 아기수달 기억하시나요?

 

 

한번쯤은 보신적 있으실꺼예요.

 

일본만화가 이가라시 미키오의 작품이기도 한 보노보노는 1986년에 만화잡지에 연재를 시작해서 세상에 알려졌다고 해요. 우리에게는 애니매이션으로 알려졌고 아이 있는 엄마들은 다 한번씩 보았을꺼예요.

 

 

 

 

다양한 성격의 케릭터들과 함께 만들어나가는 귀여운 아기수달 보노보노

 

 

 

 

실제로 수달은

 

강이나 바다 등 물가에 서식하며 갈대로 만든 둥지나 굴에서 휴식을 취하기도 하죠

물가에 있는만큼 잠수도 잘하고 헤엄도 잘칩니다.

 

수달을 만화로는 접해도 실제로 많이 보지 못한분들을 위해서

보노보노에서 나온 귀여운 아기 수달을 사진으로 만나보는 시간을 가집니다.

 

오늘 구경하게 되는 귀여운 아기수달은

오스트레일리아 뉴사우스웨일즈주 더보에 있는

  1. Taronga Western Plains Zoo

     

    입니다.

     

 

 

 

 

 

이 동물원에 사는 수달가족에게 기분좋은 소식이 있었습니다.

 

바로 새로운 아기 수달의 탄생이죠.

 

와아~~~ 세마리의 귀여운 아기 수달은 암컷 둘 수컷 하나로 딸 둘에 아들 하나네요.

월초에 태어난 아기 수달을 위해 예방 접종및 건강검진에 있었고 .

 

이들은 안전한 동물원 안에서 잘 자라고 있습니다.

 

 

그들이 잘 자라고 있는지 한번 볼까요? 보노보노에서도 나온 귀여운 아기수달

 

 

짜짠!!

 

 

 

 

그리고 또 다른 아기수달이 얼굴을 비춥니다.

 

 

 

 

 

타롱가 동물원 수의사의 손에 안긴  귀여운 아기 수달.

 

 

 

 

초롱 초롱한 눈빛으로 상상하지 못했던 큰 세계를 바라보고 있습니다.

 

 

 

 

 

하품을 하네요 우와아아아아아아아아앙!! 정말 귀엽죠?

 

오스트레일리아의 타롱가 동물원에서는 아기수달의 새이름을 페이스북을 통해 공모한다는군요.

남녀 한마리씩은 이름이 지어졌고. 어여쁜 아기 여 수달의 이름은 뭐라고 짓는것이 좋을까요?

 

보노보노에서 나온 귀여운 아기수달의 이름을 지어주세요!

 

 

 

 

 

 

 

 

 

 

 

 

 

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3. 3. 02:00

[대전맛집/만년동]_오리사랑채

가족 모임으로 만년동 오리사랑채를 다녀왔어요.

방으로 나눠져 있어서 모임하기 좋은 곳 같아요.

그리고 사장님도 친절하시더라구요.^^

저희는 오리생로스구이먹었어요.

잡냄새도 안나고 담백하고 맛있더라구요.^^

오리사랑채의 메뉴 

볶음밥도 맛있고, 들깨수제비도 맛있더라구요.

그리고..

 무엇보다도 전 깔끔한 밑반찬이 너무 마음에 들더군요.

이것이 오리사랑채의 매력(?).. 겉절이와 샐러드, 잡채까지..

다 좋아하는 반찬이라서 너무 좋았어요^^

맛있게 냠냠냠!! 잘먹었습니다.셀카

 

 

 

 

posted by 럽이_ 2015. 2. 27. 16:58

인터넷에서 기사찾아다니는 수준을 벗어나

블로그를 개설하고 다들 내블로그에 맞는, 나만의 배경음악을 설정하고

꾸미기를 시작합니다.

 

글을 쓰고 나면

사진도 올리고 싶고

동영상도 만들고 싶고,

구상해놓은 시나리오에 맞게 음악도 넣고 싶은데

막상 만들다보니 분위기에 맞는 음악을 구하지 못해

어려워할때가 많지요.

 

 

 

그때 참고할수 있는 사이트가

 

바로 브금저장소 BGM저장소 http://bgmstore.net/ 입니다.

 

(소개전에 필히 알아야할것은 : 해당사이트를 통한 음악사용은

저작권법을 침해수 있기에 주의합시다.)

 

 

 

소개하고자 하는 사이트 URL은 http://bgmstore.net/ 

 

BGM음악을 모아둔 우리나라 사이트입니다..

 

BGM이란 BackGround Music을 뜻합니다.

 

 

 

 

 

 

Store이라고 해서 판매하는 사이트로 오해하기 쉽지만

이곳은 로그인을 하지않고도 음악을 듣고 다운로드 받을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이곳에서 다루는 곡은 전세계모든 장르의 음악을 취급합니다.

 

각나라의 국가는 물론, KPOP, JPOP 등등 없는 음악이 없다고 볼정도로 많은 곳 입니다

(단 우리나라 노래는 우리나라저작권에 직접적으로 영향을 받기에 편집된 음악 위주로 있습니다.)

(우스갯소리로 평생을 들어도 다 못들을 음악이 있다고들 합니다.)

 

 

그리고 음악을 분위기 별로 구분해서

 

유머, 공포, 엽기, 슬픔, 감동, 평화, 희망, 애절, 신남, 쓸쓸, 동심, 우울, 좌절, 신비, 긴박, 잔잔, 격렬, 순수, 고요, 장엄, 진지, 비트, 즐거움, 합필갤, 흥겨움, 일상, 고전, 발랄, 클럽, 긴장,비장, 한심, 초조, 흥함, 애잔, 심각, 활기, 웅장, 아련, 개드립, 몽환, 여유, 훈훈, 귀여움, 달달, 행복, 당당, 경쾌, 추억, 따듯 이라는

 

 

무려 50가지 분위기별로 나누어 놓았기때문에

 

만약 개인적으로 동영상을 만드는 연습을 한다면

음원을 다운로드에서 써 볼수 있는 기회가 될수도 있습니다.

(해당곡의 개인적인 이용으로 인한 책임은 사용자에게 있습니다.)

 

 

 

이곳에서 접할 수 있는 음악장르는  

 

컨츄리음악, 왈츠, 일렉트로닉, 뉴에이지, 블루스, 재즈,알앤비, 레게, 가스펠, 품바, 스윙, 퓨전음악, 살사, 탱고, 삼바, 디스코, 테크노, 댄스곡, 힙합, 클래식, 락, 애니매이션 음악, 전세계드라마 OST, 게임OST, 피아노곡, 팝송, 네티즌의 편집한곡, 종교음악, 풍악,

연주한곡, 작사작사한곡,편곡한 음악, 창작한 음악에

음악방송, 개인미디어 방송 녹화분에,

인터넷에서 유행중인 곡

시험문제 녹음분,

심지어는 전화녹음한 이야기에 시사코너를 음악식으로 편집한 곡도 볼수 있을 정도입니다.

 

 

BGM 최강사이트죠

브금저장소 BGM저장소 http://bgmstore.net/

 

 

분위기에 맞게 음악을 찾아서 들을수도 있고

해당곡에 대한 의견도 나누어볼수 있는 사이트입니다.

 

사용법은 매우 간단합니다.

 

 

맨위에 검색 창에 원하는 분위기나 키워드로 검색해도 되고,

원하는 분위기항목을 누르면 음악을 등록한 최신순으로 검색되어져 나옵니다.

 

 

 

 

위와 같이 나오면 왼쪽 손옆에 플레이 버튼을 누르면 바로 음악 청취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다운로드를 누르면 파일형식에 맞게 내 pc안에 저장할수 있습니다.

 

 

 

 

 

 

 

 

 

분위기에 맞는 동영상 만들기나 글쓰기에는 매우 좋은 음원사이트임은 분명하나.

 

 

모든 음악은 저작권법에 저촉이 되기때문에

개인적인 연습외에 영리적인 목적으로 사용해서는 안되기에

  주의!! 해야합니다.

 

 

 

 

 

 

 

 

http://bgmstore.net 사용에 대한 안내 참조하세요

 

http://bgmstore.net/ 사이트 이용약관

 

http://bgmstore.net/ 저작권 정책 및 보호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