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5. 5. 3. 06:24

[대전축제] 어린이날 행사. 명물빵집 성심당.

 

 

 

소파 방정환(方定煥)을 비롯하여 일본유학생

색동회가 주관하여 5월1일을 어린이날로 정했다 그것은 일제통치하에

 민족정신을 고취시키고 자라는 어린이들의 건강과

축복을 바라는 마음에서이다.

 

1939년 일제 탄압으로 없어졌다가 해방 후 1946년 5월5일을

 어린이 날로 정했다.

 

 

 

 

 

 

 

어린이날을 맞아 대전 중앙로에 차 없는 거리가 펼쳐진다.

하루만 어린이날이 아니고 하루만 어버이날이 아니고 하루만 스승의

날이 아니지만 어린이들의 건강과 축복 속에

하늘을 날아보고 마음을 펼쳐보기 위해 마련한 어린이 행사이다. 

 

 

 

 

 

 

차 없는 거리 행사 중심에 대전에

명물 빵집 성심당이 있다. 아이들과 외식을 즐기는 것도 좋다는

생각에 아래 행사 안내와 빵집을 소개한다.

 

 

 

 

 

 

 

날아라.새들아 푸른 하늘아 높이.높이 날아올라라

어린이날에 엄마랑 아이랑 함께 외식하기 좋은 명물빵집 소개합니다.

대전에서 빵집으로는 정직하고 경이로운 빵이라 하여

유명세를 타고 있는 대전성심당 빵집입니다.

 

 

 

 

 

 

왜 아빠랑 같이 안가고 엄마랑 가야 되는 것은 다름

엄마시절의 판타롱 입고 통키타치던 시절에 먹던 부추 빵이 유명하구요

줄을 서서 기다리던 튀김 소보로빵이 있어요.

엄마들이 좋아하는 팥빵이 너무나 맛나기 때문입니다.

 

 

 

 

 

 

아이들은 2층으로 올라가면 호텔이나 유명한

레스토랑에 가면 비싸게 먹어야 하는 각종 외식요리가 저렴한 가격에

맛나게 드실 수가 있도록 준비되어 있어서

아이들의 식성에 따라 골라서 먹을 수가 있어서 편해요

 

 

 

 

 

 

 

꼭 어린이날이 아니더라도 방학이나 주말이 되

아이들과 나들이 삼아 시내에 나왔다가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식을 마음대로 골라서 먹으니 맛도 좋고

깨끗하고 정성이 담겨져 부담이 없이 먹게 되더라.

 

 

 

 

 

 

대전 성심당 명물빵집은 대전의 명물이며

빵을 만드는데 정직하며 가족이 먹는다는 마음으로 빵을

만들고 있습니다. 어린이날 아이들과  무엇을 먹을 까 망설이지 말

 믿고 찾아드셔 보세요. 절대 후회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