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2. 4. 17:46
역사를 공부하는 목적은
과거의 역사를 바르게 인식하는 배운다는 것과
과거의 사실을 이해하며 현재의 삶에 상호작용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과거에 일어났던 사실 자체의 객관적인 역사를 토대로
역사가기 주간적으로 재구성한것이
바로 우리가 배우는 기록의 역사(history, 찾아서 안다)인것입니다.
바닷가의 모래알 같이 많은 수많은 과거들..
우리의 일기같은 과거들의 집합체들이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며 끊임없는 대화하는 것이 바로 역사라는 사실입니다.
歷 지나갈(역) 사실,사건, 객관성
史 기록할(사) 주관성
이로 보건데 역사가 과거의 사실을 모아 주관성을 배제하고
사실만을 말하는 것이 참된 역사라고 할수 있지 않을까요?
메이의 역사의 이야기의 첫 페이지는
역사의 이해의 한 대목이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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